브런치에 쓴 글입니다. 전문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.
... 이로부터 도출할 수 있는 전략은 이렇습니다. 교사가 수업 중에 '관찰'한 결과나, 수행평가에서 보인 실적을 교과세특에 적어주면 대학으로부터 '구체적'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. 그러므로, 교사가 수업 중에 '관찰'할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하고, 문제풀이식 수행평가보다는 한 학기 동안 꾸준히 노력을 기울일 수 있는 탐구형 과제가 더 좋겠지요. 물론, 학생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수업 중에 수행평가를 할 수 있는 시간이 필수적으로 확보되어야 할 것입니다. (계속 읽기)
'저널 > 참된성장의진실한기록♭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교과세특의 미흡한 사례와 그 보완책 (0) | 2016.08.28 |
---|---|
교과세특, 어떻게 적을까? (0) | 2016.07.27 |
역사적 아픔에 공감하고 실천하기 (0) | 2016.07.03 |
한동대 100원 밥상에서 찾은 공감의 실천 (0) | 2016.06.30 |
학종은, 삶의 맥락을 본다 (0) | 2016.06.29 |
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 (0) | 2016.04.21 |
그 사람이 좋은지 어떻게 알아요? - 시어의 의미 파악 전략 (0) | 2016.03.14 |
교과 세특 기록에 대한 효과적인 전략 모색 (0) | 2016.02.25 |